2008/09/15 14:55 | 나날이

카시라

난 이곳이 이래 유명한 곳인 줄 몰랐다.
그 당시에 기웃거리며 들어갔다가 그냥 나왔는데, 하나 건졌어야  하는건데.

그 있잖아 앵글이 부자동네 가보자했고 거기서 잠깐 헤매다가 무턱대고 들어갔던 곳.
체인점으로도 있다함.

왜 갑자기 이런 얘기를 하느냐
현 입장에선 아이쇼핑으로 만족하고 차후 코디에 대한 준비만 할 뿐이라.

하지만 난 연봉 백만원.
사고싶은 옷 브랜드는
넘버나인, 히스테릭 글래머, 로엔, 야폰스키, 마스터마인드, 논징, 우영미, 하레, abx, 언더커버, 누디진 등.

그렇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그건 훗날 생각해볼 일.

2008/09/07 17:51 | 나날이

작년엔  '유격왕 신흥'으로 갈채를 받았다.


'유격왕 신흥'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없는 유격장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너와 내가슴 속에 가득 품은 그 꿈은 전군제일의 유격왕

뒤 돌아 보지마 조교만 있을뿐
반짝이는 눈동자로 조교를 쳐다보자


점프! 높이올라 도하 실시하자
뜨겁게 타오르는 정열의 벅찬 가슴
고된 훈련과 도전으로 시련을 이겨내리
너는 될 수 있어 전군제일 유격왕
신흥 화이팅 유격왕

점프 높이올라 도하 실시하자
뜨겁게 타오르는 정열의 벅찬가슴
무언갈 위한 훈련속에 전우애 다져가자
조굔 나의 친구 전군제일의 유격왕 신흥 화이팅! 유격 왕! ! 왕! 왕!


그리고 어김없이 찾아온 두번째 유격훈련.
그. 러. 나. 올해에는 아쉽게도 상황만 보느라 조교랑 눈도 못 마주치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준비해 두었던 몇곡 불러보자

'돌아온 김상병'

유격훈련 돌아온 새하얀 김상병
뭐하고 돌아왔니
유격훈련 돌아온 새하얀 김상병
한것은 상황병뿐


굳게 닫힌 그 입술 무거운 그 철모
웃으며 돌아왔네
부대 잔류 반기며 그 품에 안겼네
모두 다 안겼네

말썽많은 동기들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유격땡보 돌아온 김상병
부대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 후임 왔다고 춤추는 선임들
온 부대 잔치하네

폼을내는 김상병 돌아온 김상병
내 맘에 들었어요
믿음직한 김상병 돌아온 김땡보
니 맘엔 안들겠죠

말썽많은 동기들 모두 말을 했지만
의젓하게 유격땡보 돌아온 김상병
부대사람 모여서 얼굴을 보려고
모두 다 기웃기웃

우리 후임 왔다고 춤추는 선임들
온 부대 잔치하네
폼을내는 김상병 돌아온 김상병
내 맘에 들었어요
믿음직한 김상병 돌아온 김땡보
니 맘엔 안들겠죠


유격 두번 뛰고나니 내 마음은 솜사탕. 내 몸은 빨고난 막대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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