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의모험1 게임하기

심영의모험1 게임하기

심영의모험1게임은 1946년 3월 중앙극장 입구 심영은 공연 준비와 동시에 좌익 연설을 시작하게 되는데 수많은 학생들과 신민들에게 환호를 받고 있던중 장군의 아들 김두한이 등장하여 거짓으로 학생들과 선량한 시민들을 우롱하며 속이는 것을 심영의 일당들을 단죄하러 공격해 오면 게임이 시작됩니다.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문항 중 한 가지를 골라 주시면 이벤트가 열리는 형태로 아주 기막힐 정도로 코믹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드라마의 명장면들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더욱 재미가 있습니다.  

심영의모험1 게임하기 조작및단축키

마우스  

사진과 글을 읽어 보면서 하나씩 풀어나가는 재미난 형태의 이야기 게임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전투도 벌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영의모험1 게임하기에서는 가장 코믹할 만큼 재미가 있는 것은 드라마 속의 등장인물들이 실제로 이렇게 출현하여 대화를 하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조선 인민공화국을 꿈꿔온 주인공 심영 하지만 중요한 연설도중 김두한에게 쫓기게 되면서 총을 맞고 병실에 눕게 되죠. 

 

남자로서 씻을 수 없는 병인 고자라는 판명을 받고 화가 극심히만 주인공은 담당의사가 일대일 전투를 펼치게 됩니다. 심영의모험1 게임하기는 후속버전보다는 1편이 가장 재미있는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