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투다이2

언투다이2 * 언투다이2 게임하기 * 좀비 자동차게임 * 플래시 좀비죽이는게임 * Earn to Die 2012 Part2
리    뷰	액션과 모험을 함께 즐길수 있으며 이렇게 두 번째 버전을 통해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과제들을 중독성 높게 수행해 갈수가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등장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종의 차량들과 더욱 다이내믹하게 괴물들이 등장하여 활기 넘치는 속도감을 제대로 느껴 볼 수가 있어 몰입도 역시 한층 더 수위가 올라갔다 할 수 있답니다.
조    작	방향키와 x키

 물론 가장 멀리 이동하는 것이 제일 많은 보상을 통해서 상점에 들어가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가 있지요. 그리고 3가지의 자동차가 등장하고 있으며 일정한 레벨까지 언락이 되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로지 끝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가는 단순한 자동차게임이라 할 수가 있는데 점점 도착 지점으로 가까워질수록 생동감 넘치는 재미를 느낄수 있는 즐거움도 상당할 만큼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큰 재미를 경험할 수가 있어요.

7가지의 차량 장치들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것을 직접 구입하여 업그레이드를 해야 가장 멀리 이동하면서 좀비들로 넘쳐 나고 있는 죽음의 도시를 안전하게 생존한 체로 벗어 나갈 수가 있어 그 많은 만은 막노동을 해야 해요.

단 몇 판 만에 클리어할 수가 없다 할 수 있는데 제아무리 좋은 식력을 가지고 있는 고수라 할지라도 현재 컨트롤하고 있는 차량이 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멀리 이동해 가지 못하면서 준비된 스테이지들을 손쉽게 끝낼수 있어요.

언덕길에서는 브레이크를 단 한 번이라도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만에 하나 실수로라도 사용하게 되면 빨리 달려 추진력이 생성된 것이 수포로 돌아갈 수가 있어 전판보다도 별로 이동하지 못하는 단점을 갖추어 줄 수가 있어요

부스터는 일정 시간 동안 자동차를 보다 빨리 나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으로 조금이라도 더욱 멀리 이동해 가면서 괴물들을 물리치고 싶다면 최종 과정까지 올려 가 주시는 것이 제일 좋은 결과를 나타내 보일 수 있어 항상 주의 깊게 플레이해야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컨트롤 방도가 서로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앞뒤 방향에서 느닷없이 한 방향이 아니라 양쪽 방향에서 동시에 등장하여 다가오고 있어서 더욱 피하거나 공격하기 짜증 날 정도로 어려운 난이도를 보여주네요.

특히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소방차에 있어서는 그 어떤 단단한 물건들도 다른 승용차들에 비해 간단히 파괴하거나 뚫고 지나갈 수가 있어서 정해진 속도가 줄어드는 것을 확실하게 방지하여 좋은 기록을 체감 할수 있습니다.

전작에 컨트롤을 보여 주었던 과 마찬가지로 출몰하고 있는 좀비들을  제거하여 엘 셀레의 터를 신나게 밟아 가면서 한 마리씩 제거하여 돈을 구해 나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