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스

테트리스 , 테트라미노스의 복수 (Tetramino´s Revenge)

퍼즐 테트리스는 가장 흔한 블럭을 맞춰 나가는 게임으로 연령대에 구분이 없이 모두 함께 즐길수가 있으며 지금까지 해온것과는 완전 딴판으로 플레이가 이뤄지고 있어요. 해적처럼생긴 주인공이 등장하여 칼을 이용하여 위에서 내려오고 있는 여러 가지의 벽돌 모양들을 사정없이 공격하여 파괴하여 생성되고 있는 황금색의 코인을 열심히 모아가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테트리스게임하기는 조작법 : 이동 : ←→ 점프 : Z 공격 : X

 

 가장 많은 coin을 먹는 것이 주 미션에서 떨어지는 블럭에 깔려 죽지 않도록 좌우측으로 피해 가면서 점프도 필요에 따라서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셔야지 많은 것을 부셔 버릴수가 있어요. 

캐릭터가 깔려 죽거나 계속해서 쌓이는 도형들이 맨 꼭대기까지 닿게 되는경우 게임 오버 되고 있고 오직 서바이버 형태로 임무가 종료 될때 까지 계속 플레이 되고 있답니다.

보통 반듯하게 평평한 모양새로 만들어 가면서 한줄씩 라인을 없애가는 방식과는 전혀 틀린방식으로 오직 강력한 타격을 가해 열심히 칼을 휘둘러야만 하나씩 제거 하여 원하시는 포인트를 얻어 최고로 높은 점수를 최대치 까지 끌어 갈수 있는 임무를 가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지금까지 해온것과는 완벽게 틀린 형태로 단순해 보이지만 현제 게임에서는 컨트롤도 매우 중요시 되고는 있지만 머리를 써가면서 좋은 전략적인 플레이를 해야지 가장 오래 살아 남으면서 보다 많은 것을 부셔 버릴수 있게 됩니다.

가급적 초반부터 쌓여 나가지 못하도록 빠르게 움직이면서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는데 한칸만 쌓인다 해도 힘겨운 진행을 해야 하는 만큼 잘못하다간 쉽게 임무를 실패 하여 좋지 못한 점수대로 마감할수가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오는 모양들은 가지 각색으로 내려 오고 있으며 다음것이 어떤것이 등장할지 전혀 예상하지 못하도록 미리 보기가 없어요. 다른 테트리스에서는 항상 볼수가 있어서 사전에 준비를 할수가 있으나 여기서는 아무런 적용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솔직히 초반에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만큼 1분을 버티는 것도 힘겹지만 여러판을 리플레이 하다보면 5분 가량은 충분히 버틸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쌓아 가시면서 자신만의 최고 신기록에 도전할수 있는 재미도 가질수 있어요.

항상 비슷한 작품들이 이렇게 서로 다른 룰을 지니고 등장하는 것들이 너무 많아 그만큼 플레이 빈도가 많다 할수 있는데 퍼즐과 슈팅을 합처놓은듯 하여 전략과 슈팅을 함께 바로고 정확하게 해야지 오랬동안 생존하실수가 있습니다.

하나씩 제거하게 되면 1코인슥 획득할수가 있으나 캐릭터이동을 통해서 직접 먹어 주시고 저장이 되고 있어요. 하지만 동정이 떨어 진다음 10초라는 시간이 흘러갈동안 먹지 않는 다면 아쉽게도 그대로 그냥 사라져 버리고 소중한 힘들게 얻어낸 점수를 갖지 못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