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공포게임 "포린크리쳐"

플래시 공포게임 포린크리쳐(Foreign Creature3 : Scene)

플래시공포게임하기는 매우 난폭하면서도 무서운 게임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사람들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가 있어 극악 무도한 행동을 가차 없이 보여주고 있어요. 3가지의 스토리로 진행을 하게 되는데 클럭 식당 주방 그리고 벌목장에서 모든 사람들을 죽이는 미션을 가지고 상황에 맞게 마우스 클릭하면됩니다. 공포플래시에서는  한 명씩 잔인하고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보지 않고서 클리어하기 시간이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플래시 공포게임 조작법 : 마우스사용

모든 사물들을 여러 번씩 클릭하면서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를 올바르게 판단을 해야 하고 모든 것은 순서에 맞게 지정해야 괴물이 각 스테이지에 등장하고 있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을 제거하고 다음 장소로 넘어갈 수가 있답니다.

세상 그 무엇도 해당 괴물을 막아 낼 수가 없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이와 같은 신비의 힘을 지니고 있는 괴물들이 있다면 세상은 거대한 파장이 분명하게 일어 날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처음 클럽에서는 조폭처럼 생긴 뚱뚱한 아저씨가 미모의 여성과 즐거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웨이터를 클릭하게 되면 맛난 음식을 가져오는데 이때 내려놓으려는 음식과 웨이트를 빠르게 번갈아 마스터 하고 앉아 있는 남자에게 강력하게 집어던지게 됩니다.

우측 카운터에 서성이는 직원을 클릭하게 되면 물건을 집어던져 더욱 남성을 화가 나게 해주시면 조폭은 거침없이 일어서서 다가와 카운터에 있는 직원을 강력한 주먹으로 한방 날리면서 사람들이 미쳐 서로 공격하면서 죽을 때까지 싸움을 하게 되지요.

2번째 미션으로 들어가서 이번에는 주방 안에서 3명의 요리사들이 정신없이 요리를 하고 있는데 이때 좌측 편에 있는 실칼을 여러 차례 클릭을 해주시면 칼이 바닥으로 떨어져 왼쪽에 있는 여 보조 주방장이 칼을 주어 자신이 있는 쪽으로 올려놓는답니다.

다시 우측 맨 끝 쪽에 있는 식도를 똑같이 여러 번 눌러 주시면 바닥에 떨어진 것을 주을 때 왼쪽 여성이 있는 칼이 날아와 매인 주방장의 손등에 꽂혀 버리면서 괴물은 청소를 하고 있던 젊은 청년의 몸속으로 들어가 버리면서 아수라 장이 되어 버린답니다.

마지막으로 벌목장은 하이라이트로 5명의 목수들이 열심을 일에 몰두하고 있어요. 이때 괴물을 전기톱을 사용하여 나무를 자르는 사람을 먼저 잔인하게 반 토막 내어 죽여 버리게 되는데 전기톱을 연달아 클릭하게 되면 해당 안을 공포로 돌변해 버리죠.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과 함께 해온 동료가 아무 이유 없이 처참한 죽음을 당하면서 하던 일들을 멈추고 식은땀을 흘리며 무서워하고 있는데 이때 파란 생 전기톱을 만져 주시기만 하면 도망가지 못하도록 로프 4개를 만들어 꽁꽁 묶여 놓아 주고 있답니다.

포승줄에 묶여 있는 인부들을 하나씩 클릭한 다음 나무를 사정없이 절단하는 가공기를 번갈아 가면서 클릭해 주시면 온몸이 산산조각 나면서 하 사람이 끌려 들어가 끝을 내고 있어요. 플래시 공포게임은 진자로 너무 나도 끔찍한 엔딩을 지니고 있는 만큼 잔인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이라면 플레이하는 것을 삼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