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하기 좋은 게임 (마법사)

혼자하기 좋은 게임 드롭위자드 (Drop Wizard)  푸른색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꼬마 마법사 반짝거리는 별 모양의 무기를 발사하여 각 스테이지에 출현하고 있는 이상한 괴물들을 처치하는 미션을 제공받게 됩니다.  혼자하기 좋은 게임은 다들 잘 알고 있는 보글보글 두 마리의 공룡들이 등장하여 몬스터를 거품을 쏘아 가두면서 물리치는 것과 매우 흡사한 방식으로 주인공이 발사한 마법에 걸리면 괴물들은 움직이지 못하고 스턴에 걸리는데 그때 근처로 이동하여 터치만 해주시면 때 구르 굴러 가면서 벽이나 다른 몬스터와 부딪히면서 죽게 됩니다.

혼자하기 좋은 게임 드롭위자드 (Drop Wizard) 조작법 : 방향키

또한 캐릭터는 자동으로 한 방향으로 계속 이동하고 있으며 좌우 전환을 사용자께서 알맞게 해주셔야 하며 점프는 해당 게임에서 적용이 되지 않고 있어 조금 어려운 난이도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깜찍할 만큼 귀여운 캐릭터 상당히 시간차 계산을 잘해야지만 괴물들에게 잡아먹히지 않고 각 미션에 등장하고 있는 수많은 악의 무리들을 말끔히 제거하면서 스코어를 최대치까지 높여 나갈 수 있답니다.

오직 두 개의 방향키를 이용할 수가 있는데 공격 또한 대충 2초에 한방씩 팔사 되고 있으며 그것도 목표물이 근접해 있어야지만 주인공이 마법을 시도하여 예쁜 스타 모양을 한 개 날려 버리고 있어요.

사용되고 있는 무기의 사정거리는 생각보다 짧게 느껴질 수가 있어 항상 일정치 가까이에 다가가 공격을 시도해야 하는 만큼 조금이라도 컨트롤 미스가 난다면 여지없이 충돌하여 죽을 수가 있어요.

생명력은 3개가 여러분께 주어지고 있으며 모두 사망하게 되어 라도 다시 현재 시점에서 무한으로 이어서 시작할 수가 있어 아무런 부담이 없다는 것을 말씀해 드리고 싶군요.

마법사가 몬스터들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게 각 계단에서 떨어 질 때 방향 전환을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서 쉽게 잡아낼 수 있을 것 인지 아니면 잘못하여 법사가 죽임을 당할지 유저의 실력에 달려 있답니다.

항상 마법에 걸려 있는 적 유닛은 터치를 해주셔야지 잡아 내실 수가 있는데 그대로 수십 초 동안 가만히 놓아둔다면 스턴 마법이 풀려 버리면서 다시 원상대로 원상복귀하여 여러분을 공격하게 됩니다.

해당 게임에서는 모두 18계의 레벨로 맵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2판 까지는 아무런 문제없이 해결해 나갈게 되지만 3판 째 부타는 정말이지 무척이나 어려움을 누리는 작품이라 여길 것입니다.

먼저 난도가 높아질수록 적들이 능력치들을 제대로 알아보시면서 한 마리씩 공략하는 것보다 마법에 걸려 있는 녀석을 굴리면서 다른 괴물들을 동시에 잡아낼 수 있도록 해야 더욱 높은 점수뿐 아니라 쉽고 빠르게 미션을 공략하실 수 있어요.

몹들이 죽을 때마다 맛 좋은 과일이나 값비싼 보석들로 변화고 있어 달려가 먹어 주시면 현재 스코어를 더욱 높여 나갈 수 있으며 동시에 여러 마리 물리칠 씨 좀 더 좋은 아이템들이 등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