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웃긴 게임하기 [노숙자의난2]

세상에서 가장 웃긴 게임하기 [노숙자의난2]
리    뷰	세상에서 가장 웃긴 게임 2번째 작품으로 전편에 이어서 분노에 못 이겨 주변 시민들과 경찰들을 두들겨 패고 이렇게 교도소에 수감이 되어 버렸답니다. 하지만 우리의 주인공 해당 감옥에서도 또다시 검침 없이 교도관과 죄수들을 물리치고 안전하게 탈옥을 하는 목표를 지니고 플레이하게 됩니다.
조    작	이동 : 방향키 주먹 : A 발차기 : S

노숙자의난2는 전편과 마찬가지로 여러 몹들을 다양하게 공격하여 스킬을 하나씩 습득해 나가면 콤보를 통해 이동하는 길을 막아 서고 있는 모든 적들을 제거하는 플래시입니다.

스킬도 3가지나 추가되어 있으며 전번에 보다 더욱 강도가 높다 할 수 있을 만큼 더러움을 보이고 있는데 원리기 무기도 마음대로 사용할 수가 있어서 적들이 주인공에게 다가와 공격을 하기전 미리 잡아낼 수가 있어 소중한 체력을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답니다.

시작은 감옥 철창 안에서부터 진행하게 되는데 변기에 응가를 더럽게 묻혀 놓은 주인공 같은 방 죄수에게 극심한 모욕감과 함께 구타를 당하면서 또다시 욱하는 성질에 못 이겨 폭행을 저지르면서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가득 담고 있습니다.

 

철창 으로 나오게 되는 순간 교도소 안에 있는 모든 죄수와 경찰들은 적으로 간주하고 거침없이 공격하여 탈출할 수 있을 길을 찾아 나서야 하는데 주변 사물들을 제대로 이용해 주시는 것이 감옥을 보다 간편하게 벗어나 실수 있게 됩니다.

덥수룩한 검은 수염과 배꼽 티셔츠를 입은 듯 배불 띠기 주인공 하지만 무시하지 못할 괴력을 가득 숨겨지고 있어서 그 누구도 정면 승부를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뛰어남을 나타나 보이는데 9가지의 스킬들을 마구잡이로 사용하면서 임무를 공략해 나자는 재미를 누려 주세요.

 모든 작품들이 이번 것처럼 스토리 형태로 계속해서 이어 나가고 있어서 일탄부터 시작하여 최종 마무리 7탄까지 모든 한번 유저께서 직접 컨트롤하여 엔딩까지 바라볼 수가 있는 기회도 한번 만들어 나가는 것도 괜찮을 것만 같군요.

 꽤나 방대한 기술들을 마구 부리면서 감히 더러움의 본좌라 할 수가 있을 정도로 세상에서 가장 지저분한 짓을 혼자서 다하고 있다는 기분이 가득 드는데 그만큼 모든 사람들이 제일 더러 워 하는 행동으로 인해 다가올수록 인상을 찡그리는 것 같아요.

 너무 더티 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제작이 된 만큼 약간 비위 간 약한 신분들이 진행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유저들이라면 세상에서 가장 코믹한 액션 타격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 수가 있는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짓는 유전들이 많답니다.

 기술 중 오줌 싸기와 그리고 초특급 필사기인 오바이트는 최대의 장거리 무기로 엄청난 더러움을 통해서 적들을 아비규환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간략하게 잡아낼 수가 있지만 시전 하는데 있어 어느 정도 컨트롤이 뒤따라 주셔야 한답니다.